퀸스타운1 뉴질랜드 남섬 가족여행 ⑩ 포스팅 갑분 마무리 퀸스타운에서의 루지를 마무리하고 유람선도 타고 즐겁고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그리고 와나카에서 2박,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박, 싱가폴 창이공항에서의 스탑오버로 막간을 이용한 관광 등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었으나. 사진찍는거에 약간 지쳤는지 더이상 사진이 많이 없다. 뉴질랜드 여행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액티비티 하나만 얘기해보라고 하면 나는 고민도 않고 [와나카에서의 산악자전거]를 외칠텐데. 이걸 온전히 즐기겠다고 작정하고 사진을 안찍었었다. 진짜 바보같네 지금 생각해보니. 사진한장 찍는게 모 어렵다고 으이그. 그리고 와나카 숙소도 럭셔리 그 자체였는데, 이 또한 사진이 없다... 우리가 묵은 숙소중 가장 럭셔리였는데 말이다. 그나마 있는 사진들을 모아모아 시간의 흐름대로... 대충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2022.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