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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뉴질랜드

뉴질랜드 남섬 가족여행 ① 5인가족 9박 11일 일정·루트(렌터카)

by 굿애프터눈눈 2021. 10. 10.

 

 

2019년 추석 연휴 (9월 5일 ~15일) 9박 11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남섬을 다녀온 여행기를 적어보려 한다.

 

 

일단 여행의 큰 흐름은

크라이스트처치로 들어가서 테카포 호수 2박 - 퀸즈타운 2박 - 와나카 호수 2박 - 크라이스트처치 2박으로 이어지며

이에 싱가포르에서 1박을 하며 환승하고 한국으로 들어오는 경로이다. 

 

다음과 같은 뉴질랜드 여행을 하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1.  북섬는 저리 가라, 남섬에 집중하겠다!
2.  한 동네에서 1박하고 스쳐 지나가는 여행은 질색! 적어도 2박씩이지 암요 암요!
3.  렌터카 자동차 여행을 하고 싶다!
4.  60대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기 때문에 힘든 여행은 어렵다!
5.  뉴질랜드 남섬의 굵직굵직한 동네에 집중하고자 한다!
6.  생각보다 쳐낸 관광지들이 많아도 괜찮다!
7.  4~5인 가족 9박 11일 뉴질랜드 렌터카 여행을 계획 중이다!

 

이 정도 계획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래의 뉴질랜드 남섬 집중 공략 일정표를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뉴질랜드 남섬 9박 11일 일정 및 루트

간략하게 포인트 되는 사진들로 남섬 일정을 정리해보고, 다음 포스팅부터 자세한 여행기를 적어봐야겠다 :)


인천공항에서

아버지 환갑여행을 떠나는 나의 네 가족+흰 티를 입고 있는 내 남편.

뉴질랜드 입국은 직항으로 갔고, 인천 입국은 싱가포르에서 1회 환승하는 항공권을 골랐다.


뉴질랜드 첫째 날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도착하자마 렌트를 하고 여행 식량을 구입한 뒤 첫 번째 목적지인 테카포로 향했다.

숙소 앞에서 한 장 찰칵!


둘째 날

후커 밸리 트래킹과 헬기/경비행기 빙산 다녀오기 체험을 했다.

이 날이 여행 중 가장 힘든 일정이었다.


셋째 날과 넷째 날

우리는 퀸즈타운으로 이동해서 제트스키와  루지를 즐겁게 타고 여유롭게 거닐며 퀸즈타운을 즐겼다.


다섯째 날

와나카로 이동하기 전에 아쉬운 마음에 유람선을 탔다. 


여섯째 날

와나카에서 산악자전거도 타고 러닝도 하며 여유롭게 마을을 즐겼다.


여섯째 날과 일곱째 날

크라이스트 처치 필수 관광코스를 돌아다녔고 쇼핑도 했다.


창이공항에서 환승하는 날

싱가포르 시내로 들어가서 맛집도 가고 즐거운 한때를 보 내벌 임!!

 

여행 일정에 대한 아쉬움을 얘기해보자면

트래킹을 적어도 두 번은 더 넣었어도 될 것 같은데...

나랑 동생만 체력이 빵빵하고 부모님과 남편은 그렇질 않아서 내 기준 다소 여유로운 일정이 아니었나 싶다.

 

아무튼! 보고 흥미를 느끼셨다면 뉴질랜드 여행 일정 짜기에 참고하시면 좋겠고,

앞으로도 찬찬히 풀어나갈 여행기를 기대해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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